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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정부혁신제도개선위 출범…국힘 선대위 임명

입력 2025-05-18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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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민주당·국힘 대전시당 표밭갈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및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선 선거운동 기간 첫 휴일인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는 진짜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권선택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현 대전시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장철민·장종태 공동선대위원장과 부위원장단, 자문단, 분과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 위원장은 "지금은 실용과 개혁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등 이재명 후보의 정책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유연하고 수용적인 자세를 갖춘 지도자로, '국민의 도구가 되겠다'는 발언은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충청도민들께서는 지역 발전에 적합한 후보에게 '편파적인 투표', 즉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당사 5층 강당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전시선대위 1차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대위 산하 22개 본부장을 비롯해 청년 특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이상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대선이 16일 남았다, 16일이라는 시간은 매우 긴 시간이며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나간다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범죄자를 단호히 심판하는 선거로, 우리 아이들에게 범죄자는 절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대전에서 승리의 불씨를 지펴 반드시 전국 승리로 이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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