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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관위,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거 벽보 4천700여곳에 부착

입력 2025-05-15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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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까'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부착을 시작한 15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벽보를 보고 있다. 2025.5.15 warm@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유권자의 통행이 잦은 도내 4천700여곳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학력·경력 등이 적혀 있어 후보자의 기본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벽보 내용에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내용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선관위가 그 사실을 공고한다.


전북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 현수막 등 후보자의 선거 운동용 시설물을 훼손·철거하는 행위, 선거사무원을 폭행·협박하는 행위 등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북 선관위는 오는 20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 정보가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전북에도 대선 벽보 부착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부착을 시작한 15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벽보를 정리하고 있다. 2025.5.15 warm@yna.co.kr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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