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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경찰청, 대통령 선거 통합상황실 24시간 운영(종합)

입력 2025-05-12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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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세종·충남경찰청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실은 각 경찰청과 산하 시·군·구 지역 경찰서에 설치됐으며,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날부터 선거일(6월 3일) 다음 날 개표 종료 시점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상황실은 대선 후보자 등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관리 등 선거 관련 경비 활동을 총괄한다.


특히 대전경찰청은 경찰관 3천800명을 투입해 거리유세 안전 확보와 선거관리위원회와 합동 회송 경비 등을 진행하고, 충남경찰청은 사전투표(5월 29일∼30일) 관외 투표 우편 배송 모든 과정을 경비한다.


경찰은 투표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경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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