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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대선 앞두고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입력 2025-05-12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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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경비 통합상황실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실은 인천경찰청과 산하 10개 경찰서에 모두 설치됐으며,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날부터 선거일(6월 3일) 다음 날 개표 종료 시점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상황실은 후보자 거리유세 관련 안전 활동,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관리 등 선거 관련 경비 활동을 총괄한다.


경찰은 투표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계획이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경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비 활동을 강화해 안전이 확보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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