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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탄핵안 상정 앞서 본회의장 퇴장…입장 묻자 '함구'

입력 2025-05-01 2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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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추경안 표결 전 발언하는 최상목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표결 전 발언하고 있다. 2025.5.1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홍준석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기에 앞서 본회의장을 떠났다.



최 부총리는 본회의장을 나와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어떻게 보나', '탄핵안이 처리되면 바로 사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떤 입장을 말할 것인가', '바로 거취를 정할 건가'라는 물음에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취재진이 엉킨 채로 질문을 쏟아내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쳐요. 조심하세요"라고만 말한 뒤 자리를 피했다.


기재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최 부총리가 탄핵안이 상정되기 직전인 오후 10시 28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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