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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성추행 피소 당직자 직무배제…"조사결과 따라 엄정 조치"

입력 2025-05-01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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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조국혁신당은 1일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 된 당직자는 직무 배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혁신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정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4월 14일과 17일에 당에 비위 신고 접수가 있었고 절차에 따라 익일인 15일과 18일에 당 윤리위원회에 직회부됐다"며 "아울러 분리 조치 등 필요한 초동 대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정한 상응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며 "보도 과정에서 불측(不測)의 2차 가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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