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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위기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유일한 후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이재명 후보가 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과 관련, "대한민국이 다시 바로 서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염원이 만든 선택"이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이 후보가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유일한 후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번 대선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는 선거이자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라며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재건해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복과 성장으로 민생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압도적 정권 교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 후보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검증된 실력으로 우리 국민의 삶을 개선할 최적의 후보"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정권 교체를 실현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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