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 번째 현충원' 연천현충원 내일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입력 2025-04-23 09:14: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립연천현충원 조감도

[국가보훈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가보훈부는 서울현충원, 대전현충원에 이은 세 번째 현충원인 국립연천현충원 착공식을 24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천현충원은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일대 95만7천여㎡(약 29만평) 부지에 봉안당(2만5천기)과 봉안담(2만기), 자연장(5천기) 등 총 5만기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1천298억원이다.


현충원 안장 대상자는 대통령과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상군경, 공상군경 등이다. 보훈부에 따르면 현재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는 총 34만여명이나, 안장 여력은 11만기에 불과하다. 23만여기의 봉안시설이 부족해 추가 묘역 조성이 필요하다.


보훈부는 연천현충원과 횡성·장흥 호국원 신규 조성 사업과 영천·임실·이천호국원 확충사업 등을 통해 안장 여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