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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미 재무·통상장관, 이번주 워싱턴서 '2+2 통상협의'

입력 2025-04-20 1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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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최상목·안덕근…미국측 재무장관·USTR대표




대화 나누는 최상목 부총리(왼쪽)와 안덕근 산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고위급 협의가 열린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무역정책 책임자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 측에서는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통상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여한다.


기재부와 산업부는 20일 공동 언론공지를 통해 "미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측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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