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서 정책토론회 개최

입력 2025-04-18 17:08: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민주권 실현' 구호 외치는 집회 참석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계엄 사태 이후 국민주권 실현 방안을 고민하는 정책 토론회가 18일 광주에서 열렸다.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새로 만들 나라, 국민주권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홍익표 상임집행위원장은 "2회에 걸친 탄핵과 촛불·빛의 혁명을 통해 시민적 권리에 대한 자각으로 주권재민 의식이 강화됐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과 정당 민주화·국민참여형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공동의장은 "조기 대선을 앞둔 시점에 지방자치와 분권, 주권재민 가치 실현을 위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서대석 광주·전남 상임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지 못하면 국민 통합을 이끄는 동력을 상실한다"며 "광주·전남에서 이번 대선 투표율과 득표율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참여하는 원내·외 전국 조직인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지난달 출범했다.


pch8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