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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협회와 협약 체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인사혁신처는 17일 전국 약 5천명의 감정평가사를 국가 인재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감정평가사회관에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감정 평가 분야의 전문 인재 정보를 확보해 우수 인적 자원을 공공 부문에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문 역량을 갖춘 감정평가사들은 인사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https://www.hrdb.go.kr)에 등록돼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 자문역 등 감정 평가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직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 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최신 인물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 인물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현재 38만여명이 각 분야 전문가로 등록돼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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