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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4%·재창출 33%…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NBS]

입력 2025-04-17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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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7%, 국민의힘 30%




악수하는 이재명-권영세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4.16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인식은 54%,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는 인식은 3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39%였다. 국민의힘 홍준표 경선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8%, 한동훈 후보 6%, 안철수 후보 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 국민의힘 30%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7%, 개혁신당은 3% 순이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3.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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