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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첫 경선토론회 조 추첨 완료…공정경선 서약식도

입력 2025-04-17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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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B조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대선 경선 후보 8명(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양향자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4.17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후보 8명의 토론회 조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조는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 B조는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 순)로 편성됐다.


토론 주제는 A조 '미래청년', B조는 '사회통합'이다. A조는 오는 19일, B조는 20일 토론회를 각각 진행한다.




기념 촬영하는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A조 경선후보인 유정복 인천시장(왼쪽부터), 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17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조 추첨은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토론회 주제에 따라 배치된 의자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공정 경선을 약속하는 서약식도 진행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의미가 특별하다. 국가의 무너진 중심을 다시 세우고 정치의 품격 세우는 것"이라며 "실력과 품격으로 겨루되 비방과 모략은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고 후보들에게 당부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경선은 하나 마나 한 경선이다. 이재명 후보를 세워놓고 나머지 후보들로 들러리를 세우는 경선"이라며 "많은 분이 우리 당 경선을 더 재미있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 촬영하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B조 경선후보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17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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