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反明 빅텐트론에 김부겸측 "금시초문", 김두관측 "가능성 열려"(종합)

입력 2025-04-15 20:49: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호 외치는 김부겸 전 총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8일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8 yong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불참하기로 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은 15일 일부 언론 보도에서 김 전 총리를 포함한 '제3지대 빅텐트'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김 전 총리는 민주당원으로, 당원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한 데 반발하며 경선에 불참한 김두관 전 의원 측은 제3지대 합류부터 당에 남아 정권교체를 돕는 방안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 측은 "아직은 논의를 한 게 없지만 오는 주말까지는 입장을 일차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언론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 전 총리와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의 이탈을 이끌어 '반명(반이재명) 빅텐트'를 구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광주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하는 김두관 전 의원

(광주=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전날 서울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다. 2025.4.8 [김두관 전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kj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