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대행 "적이 NLL 1㎝라도 넘어오면 즉각·단호히 대응하라"

입력 2025-04-15 18:43: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천안함 선체 둘러보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국방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15일 서해를 지키는 경기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김 대행은 현황을 보고받고 "이달 1일부터 '꽃게 성어기'가 시작됐는데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며 "적의 활동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NLL(북방한계선)을 단 1㎝라도 넘어오면 즉각,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2함대 창설 제7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연평해전·대청해전을 승리로 이끈 선배·전우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행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을 방문, "서해수호 영웅들의 투혼을 이어받아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필승함대가 돼달라"고 강조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6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