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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함상훈 재판관 지명철회결의안, 민주 주도로 운영위 통과

입력 2025-04-15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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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의 재판관 지명에 "위헌적 월권 행위"…국민의힘은 불참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에 이완규·함상훈 지명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왼쪽)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2025.4.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에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위헌적 월권행위'로 규정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회의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지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촉구안 가결을 주도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에 불참했다.


결의안은 이르면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국회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가결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5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찬대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운영위는 헌법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의결했다. 2025.4.15 kjhpress@yna.co.kr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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