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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의 재판관 지명에 "위헌적 월권 행위"…국민의힘은 불참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왼쪽)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2025.4.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에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위헌적 월권행위'로 규정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회의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지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촉구안 가결을 주도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에 불참했다.
결의안은 이르면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5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찬대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운영위는 헌법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의결했다. 2025.4.15 kjhpress@yna.co.kr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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