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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군이 15일 김해기지에서 '2025 데저트 플래그' 참가에 앞서 출정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C-130H 수송기가 김해기지 활주로를 힘차게 박차고 이륙하고 있는 모습. 2025.4.15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공군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3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다국적 훈련인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UAE 공군이 주관하는 연례 훈련으로, 올해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13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공군은 2025 데저트 플래그에 C-130H 수송기 1대와 조종사, 정비사 등 30여명의 장병을 파견한다.
훈련 참가 장병들은 현지에서 3주 동안 주야간 저고도 침투와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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