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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선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일벌백계·무관용

입력 2025-04-11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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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품위 훼손 중점 감찰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와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선거일 직후인 오는 6월 5일까지 감찰한다.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이나 도민 권익을 침해하는 관행적·소극적 업무 처리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한다.


이를 통해 각종 비위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또는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소속 기관과 시군 공직자에게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감찰 기간 적발되는 비위 관련자는 지위 고하,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한다.


정일섭 도 감사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 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히 대처하겠다"며"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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