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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페이스북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이재명 대표의 대선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당 대표로서 윤석열 정권의 탄압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역사 퇴행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살려내기 위해서 고생 많으셨다. 시대정신의 중심에 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며 "대선 과정에서 전남을 포함한 호남발전 비전을 위한 좋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정치권을 상대로 날 선 비판을 이어 온 김 지사는 '호남 주자론'을 내세우며 대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불출마 선언을 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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