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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에 강원지역 각종 교육 행사 개최 '일단 정지'

입력 2025-04-10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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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각종 행사를 중단·취소하고 나섰다.



대선 때까지는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이는 행사가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는 까닭이다.


10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원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학부모협의회 강원교육 정책 연수·총회와 강릉에서 계획한 2025 강원 농어촌 유학 가족 한마당 행사가 취소됐다.


해당 행사에는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대선일까지 계획한 각종 연수 진행 여부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내달 강릉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등 활동과 관련된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자 교육청의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 축소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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