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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국정운영 질문에 '잘할 것' 56% '잘못할 것' 37%[NBS]

입력 2025-04-10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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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심판 결과에 '잘된 판결' 64%…'국민의힘, 尹 출당시켜야' 50%




발언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2025.4.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국정운영을 두고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7일부터 9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보면, '한 권한대행 국정운영 기대감'을 질문한 결과 '잘할 것'이라는 답변은 56%로 집계됐다. '잘못할 것'이라는 답변은 37%로 나왔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출당시키고 정치적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다'는 답변이 50%, '중립적 입장에서 법적 절차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27%, '계속 지지하고 정치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16% 순으로 조사됐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64%가 '잘된 판결', 28%가 '잘못된 판결'이라는 답을 내놨다.


결과 수용 문제에 대해서는 74%가 '수용한다', 23%가 '수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판과정에 대한 신뢰도 질문에는 '신뢰한다'는 답변이 69%,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28%였다.


답변자 중 45%는 '탄핵심판 이후 이전보다 민주주의가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전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은 29%, '이전보다 민주주의가 퇴보할 것'이라는 답변은 21% 등으로 조사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4.9%(총 4천19명과 통화해 그 중 1천1명 응답)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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