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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탄핵선고일 대북 감시태세 격상…"북한 오판 방지"

입력 2025-04-04 0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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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비무장지대와 개성 시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11시 예정인 탄핵심판에 앞서 정찰기, 레이더, 열상감시장비(TOD) 등 감시 장비의 운용을 확대·강화했고 주요 지휘관들은 정위치 상태로 대기 중이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오판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온 뒤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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