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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尹 탄핵심판일 대북 감시태세 격상 예정"

입력 2025-04-03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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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직무대행, 탄핵심판 후 전군지휘관회의 주재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6.10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앞서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우리 군이 경계태세 격상 등 조치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감시 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합참은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전부터 열상감시장비(TOD)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하는 등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탄핵심판 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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