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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912곳 투표 진행…저조한 투표율 변수

입력 2025-04-02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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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한산한 투표소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 날인 2일 오전 부산 수영구생활문화센터 2층 바다갤러리에 마련된 광안제2동 제2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2025.4.2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가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 912곳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인 2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3.3%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5.87%였다.


이번 선거는 2014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교육감 재·보궐 선거 중 역대 최저 사전투표율이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대한 시민의 무관심으로 전체 투표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당시에는 투표율이 23.5%였고, 2023년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율은 26.5%에 그쳤다.


이번 선거는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등 3파전으로 진행된다.


진보 진영에서는 김 후보로 단일화됐으나, 중도·보수 진영에서는 최종 단일화에 실패했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11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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