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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과 태국 정부가 21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용민 주태국 대사와 수파맛 이사라팍디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이 이날 태국 방콕에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태국은 한국과 원자력 협력협정에 서명한 30번째 국가다.
양국은 ▲원자력 연구 및 기술 개발 ▲원전 및 연구로 건설·운영 ▲방사성 동위원소의 산업·농업·의료 분야 활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및 원자력 안전 ▲인력 양성 및 대중 인식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한국은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의 원자력 인프라 발전을 지원하고, 태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통해 산업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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