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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원권 3개월 정지…徐 "재심 청구"

입력 2025-03-17 1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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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설명회, 인사말 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정시합격전략 대학입시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10 [송파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소속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을 징계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당 윤리위는 지난 13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서 구청장에 대해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의회는 지난해 10월 서 구청장이 관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등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했다는 이유 등으로 윤리위 조사와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을 앞둔 2023년 11월 서 구청장이 출판기념회를 연 것도 징계 사유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3개월 당원권 정지 의결을 받은 것은 맞다"며 "품위유지 위반, 부적절한 언행, 출판기념회가 문제가 됐는데, 이의 신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구청장도 연합뉴스에 "당규상 당원의 권리인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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