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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광화문서 '尹 파면' 촉구 회의…신변위협 우려에 李 불참할듯

입력 2025-03-14 0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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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도보행진 출발하는 민주당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도보 행진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화문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2025.3.1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광화문 천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거듭 촉구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신속히 내려달라는 장외 여론전에 당력을 모으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 때까지 비상 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장외 기자회견, 국회∼광화문 도보 행진 등 거리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신변 위협 우려가 제기된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회의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사무처가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 최고위에 이 대표가 불참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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