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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도 거리투쟁…'尹파면 촉구' 광화문∼헌재 삼보일배(종합)

입력 2025-03-13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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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헌재의 결정만이 갈라진 마음 회복할 수 있어…파면 결정해달라"




삼보일배 하는 조국혁신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차규근 의원, 서상범 법률위원장과 당 대변인단 등이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며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2025.3.13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곽민서 기자 = 조국혁신당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 거리 투쟁에 나섰다.


혁신당은 이날 오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종로구 헌법재판소까지 삼보일배를 하며 약 2시간 10분간 1.6㎞ 거리를 행진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차규근 의원, 서상범 법률위원장과 당 대변인단 등이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삼보일배를 마친 후 "빠른 헌재의 결정만이 망가진 경제와 갈라지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며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빠른 결정, 빠른 주문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혁신당 박은정 의원과 서지현 전 검사 등은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 항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항고 기한인 14일까지 릴레이 피켓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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