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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오수희 기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부산시당은 11일 비상시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원탁회의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 이재성 시당위원장과 조국혁신당 최종열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진보당 노정현 시당위원장은 부산시의회에 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국회를 위협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다"라며 "불안해하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을 파면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을 수호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로 모여야 하고 내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은 강력한 연대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압도적인 힘으로 헌정 파괴 세력에 맞서야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비상한 태세로 당원들과 함께 광장에 모일 것이며, 주말에는 공동 집회를 개최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하겠다"며 "극우 내란 세력의 헌정 파괴 행위를 저지하고 내란 공범인 심우정 검찰총장의 책임을 묻고, 검찰 권력을 해체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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