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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의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2025.3.1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의 구호활동을 위해 포천시에 재난구호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천시는 재난구호사업비를 활용해 사고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에게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현장 자원봉사 활동도 지원한다.
전날인 9일 기준 오폭 사고로 피해를 본 10세대·20명이 인근 콘도와 모텔 등에 머물고 있다.
조덕진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정부는 사고 피해지역 주민께서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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