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지역 시민·노동단체들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과 재구속을 촉구했다.
지역 시민단체와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는 내란 수사 거부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은 채 '윤석열 맞춤식' 법리를 적용한 뒤 석방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헌정 파괴 내란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윤석열 파면을 위해 도민들이 거리로 모이자"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이날 오전 창원시 성산구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으면 위수령과 계엄 등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정국이 예견된다"며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고 재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 등은 기존 주말에 창원광장 등에서 진행하던 탄핵 촉구 집회를 매일 열기로 했다.
jjh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