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尹, 어젯밤 권성동과 통화…"지도부가 그동안 고생 많았다"

입력 2025-03-09 12:07: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법원 구속취소 결정 하루 뒤 석방된 상황 두고 대화




비상의원총회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8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9일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석방돼 관저에 머무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전날 밤에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면서 '건강은 괜찮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석방)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자 피곤하다"며 법원이 구속 취소를 결정했지만, 검찰의 석방 지휘가 이뤄지지 않은 지난 7일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번 통화는 권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의 안부를 묻고자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이를 윤 대통령이 건네받으면서 이뤄졌다.


한편, 나경원 의원도 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chaew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