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尹탄핵심판 결과 어떻든 겸허히 수용해야"

입력 2025-03-07 17:53: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헌법재판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국내 7개 종교가 참여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헌법재판소가 심리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관해 "결과가 어떠하든 우리 모두는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회적 혼란을 멈추어야 한다"고 7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법을 존중하는 것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지키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KCRP는 "법은 우리 사회를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는 모든 국민이 법과 정의를 따르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호소문은 이 단체의 대표회장인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과 6명의 공동회장인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윤석산 천도교 교령,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명의로 발표됐다.


sewonl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4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