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7∼10일 후보 등록·16∼17일 당원 투표…컷오프 기준은 7%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함익병 개혁신당 선거기획단장(왼쪽 두번째)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선거기획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6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혁신당은 7일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당내 예비경선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개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후보 등록을 진행하기로 했다.
개혁신당은 예비경선 슬로건으로 '777 예비경선, 국민과 함께 만드는 기적의 시작'을 내걸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 기호인 7에서 따왔다.
예비경선 후보 기탁금은 777만원이다. 후보자 컷오프 기준은 7%이며, 컷오프 규정에도 불구하고 77% 유효 득표자가 발생하면 본경선 없이 후보로 확정한다.
예비경선 투표는 당원을 중심으로 오는 16∼17일 양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바일 투표 시스템인 케이보팅을 통해 진행된다.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함익병 선거관리위원장은 "비상계엄으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모든 과정에서 당원과 국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정치 혁신을 개혁신당의 가치로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hi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