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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김대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여야는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 적격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김 후보자는 '위장 전입'을 6차례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입 신고한 곳에 실거주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여야는 또 청문회에서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 문제와 최근 감사원 감사로 밝혀진 선관위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음 달 18일 임기를 마치는 김창보 위원의 후임으로 김 후보자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경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광주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자신과 배우자, 자녀, 모친 명의 재산으로 71억5천636만5천원을 신고했다.

(서울=연합뉴스) 31일 대법원이 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판사 및 윤리감사관 등의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임명된 김대웅 서울고법 부장판사. 2025.1.31 [대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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