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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마을금고 이사장 51명 선출…34명은 무투표 당선

입력 2025-03-05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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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실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국 새마을금고 동시 이사장 선거가 실시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새마을금고 본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5.3.5 ondol@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치러진 5일 전북에서도 금고를 이끌 51명의 당선자가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도내 선거인 6만6천21명 중 2만70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31.4%를 기록했다.


투표를 실시한 금고는 전체 51곳 중 17곳이었다.


익산 북부새마을금고와 정읍 감곡새마을금고는 각각 3명이 후보로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익산 북부새마을금고 당선자는 노인환 후보, 정읍 감곡새마을금고 당선자는 조남훈 후보다.


나머지 15곳의 금고는 2파전으로 치러졌다.


51개 금고 중 현직 이사장이 당선된 금고는 38곳이었다.


아울러 전주 완산구 남부새마을금고, 군산 제일새마을금고 등 34곳은 후보가 1명만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자를 정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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