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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유류 저장시설에서 지난 22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예비군 기동대원들이 을지연습 일환인 통합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육군 31사단은 지역 방위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정예화를 위해 현대화 무기체계 '베테랑 플랫폼'을 예비군 기동대에 적용했다.
이번 훈련은 예비군 기동대 주도로 국가 중요시설 테러 진압을 연습했다. 2024.8.23 [육군 제31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병무청은 4일부터 예비군 대상 2025년도 병력동원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때 군 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예비군을 소집해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 동안 실시하는 임무 숙달 훈련을 말한다.
병력동원훈련 대상은 병사 출신의 경우 전역한 다음 해부터 4년 차까지, 장교·준사관·부사관 출신의 경우 전역 후 6년 차까지다.
올해 대상 인원은 45만여명이다. 개인별 훈련 기간 및 장소, 입영 방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로 안내된다. 입소 시간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육군은 정오, 해·공군은 오후 1시이며, 퇴소 시간은 17시이다.
병무청은 훈련장이 멀리 있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약 10만명의 예비군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집결지에서 훈련장까지 수송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올해 첫 동원훈련이 시작된 육군 60사단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바쁜 생업을 잠시 미루고 국가를 위해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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