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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가래비 삼일운동 기념공원서 106주년 기념식

입력 2025-03-01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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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삼일절인 1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삼일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6주년 삼일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가래비 삼일운동 기념식

[양주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독립 유공자 유가족 등 1천여명이 모였다.


강 시장은 "가래비 삼일운동의 가장 큰 가치는 단결과 연대의 정신"이라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계승해 시민들과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가래비 거리를 따라 행진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삼일 운동 당시 광적면에서 일제와 항쟁하다 순국한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열사 등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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