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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APEC 정상회의 긴밀 협력

입력 2025-02-28 2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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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8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만찬 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 양국관계 격상 ▲ 고위급 교류 ▲ 경제·국방·우주 실질 협력 ▲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나가기 위해 협의 중인 데 대해 평가하고, 최근 양국 간 경제공동위 개최 및 경제안보대화 출범을 환영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올해 한국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미관계와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대중관계, 우크라이나 전쟁,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으로서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피터스 부총리는 지난해 7월 방한한 데 이어 다시 한국을 찾았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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