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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에 "인격모독 범죄행위…강력 법적대응"

입력 2025-02-16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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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탄핵찬성 집회 현장서 대통령 부부 얼굴 합성한 영상 재생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실은 16일 "전날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현직 대통령 부부를 향한 조롱을 넘어선 심각한 인격 모독과 인권 침해, 딥페이크를 이용한 범죄 행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엄연히 현직 대통령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며 "해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자, 집회 현장에서 재생한 자, 이를 현장에서 방관한 자 모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영상 제작 및 유포 관련자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처를 해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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