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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4월 2일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지원하는 공명선거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선거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투·개표소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선관위, 구군, 경찰, 소방과 긴밀한 협조 체제로 사건·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3월부터는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장애인 선거권자 편의 제공 등 선관위 사무를 지원한다.
선거 당일 시 공무원, 공사·공단, 출자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 2천∼3천명이 투·개표 작업에 동원된다.
시는 공무원이 후보자에게 행정자료를 무단 제공하고 후보자와 만남을 주선하거나 후보자 SNS 게시글에 '좋아요'를 지속해 클릭해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등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어기지 않도록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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