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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외가 강릉 각계인사 시국선언 "윤석열 즉각 퇴진해야"

입력 2024-12-12 1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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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각계인사 시국선언

[촬영 유형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대통령의 외가이며 강원도 내에서 보수 성향이 가장 짙은 강릉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 국가 위기에 대한 강릉 인사 1000인 시국선언이 12일 강릉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지전 도발 가능성을 이유로 또 다른 비상조치를 기획하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하고 즉각 퇴진하고 탄핵, 퇴진, 하야 등 비상사태와 관련된 모든 절차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따르고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양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 표결을 회피함으로써 국민이 부역한 책무를 방기한 국회의원들은 즉시 국회 표결에 참여해 헌정질서를 바로잡는 데 책임을 다하라"고 덧붙였다.


시국선언에는 김정식 목사와 최기홍 신부, 김한근 전 강릉시장, 김형익 전 강릉상의 회장, 이제현 강릉원주대 총학생회장 등 청년학생과 원로, 종교, 의료, 문화예술, 산업, 경제, 법조 등 각계 분야 인사 1천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의회 의원들도 이날 성명을 발표 "권성동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을 사과하고, 강릉시민의 뜻을 받들어 탄핵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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