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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년 정부예산 9조7천25억원 확정…복지사업 45억원 감액

입력 2024-12-10 1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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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등 10대 현안 사업 754억원 증액 무산…도 "조기 추경 노력"




강원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도 정부 예산이 9조7천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10일 국회 의결된 내년도 정부예산에 담긴 최종 국비 확보 규모가 정부 예산안보다 45억원이 감액됐다고 밝혔다.


국회 심의에서 일부 감액된 도 관련 사업의 예산 규모는 모든 지자체에 해당하는 복지사업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감액된 예상 항목은 기초연금 급여 21억원, 아이 돌봄 수당 지원 23억원 등이다.


도는 정부 안에 미반영된 주요 현안 사업의 국회 증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증액 없이 감액예산안으로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도가 정부에 요청한 증액 규모는 754억원이지만 증액이 무산된 셈이다.


SOC·미래산업·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등 3대 분야 10개 현안 사업이 증액 요구안에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및 타당성 평가 용역비 30억원, 제2경춘국도 건설 265억원, 반도체 케이(K) 소재 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250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도 조기 추경 등 정부 계획에 맞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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