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비상시국회의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대전 동구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 힘의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2024.12.10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민 300여명으로 구성된 대전비상시국회의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안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 질서를 유린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하고 내란 동조자와 부역자들을 함께 체포하는 것만이 국가 정상화의 길"이라며 "탄핵 결의안에 투표조차 나서지 않은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한 내란 부역 정당, 국민의힘은 조속히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대전비상시국회의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이름으로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힌 이장우 대전시장을 규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후 이 시장이 주재해야 할 긴급회의를 부시장에게 맡기고, 11시간 동안 종적을 감췄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힌 이 시장은 비상계엄 당시 종적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cool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