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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2일 한중 경제공동위…고위급 경제협력 소통 유지

입력 2024-12-10 1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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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7차 한중 경제공동위에서 당시 오영주 외교부 2차관과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2일 서울에서 리페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2년 수교 직후부터 개최된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로, 양국의 경제 분야 주요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례 협의 채널이다.


지난해 8월 베이징에서 제27차 공동위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공급망, 무역·투자 등 경제·통상 분야 협력과 지역·다자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지난 30여년간 양국 상호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 온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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