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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오후 2시 '비상계엄' 세 번째 현안 질의

입력 2024-12-09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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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관련 국회 국방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지난 3일 비상계엄 때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 김선호 차관이 참석해 있다. 2024.12.5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1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세 번째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계엄 논의 경위와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병력 투입 과정, 주요 정치인 체포 계획 여부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 이번 계엄을 실행한 군 주요 인사들과 김선호 국방부 차관(국방장관 직무대행), 김동혁 검찰단장, 홍창식 법무관리관 등을 출석 요구했다.


이번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요구로 열리는 것으로, 여당 및 군 관계자들의 참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위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비상계엄 사태 관련 현안 질의를 열었고, 6일에는 여당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아 야당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으로만 회의가 진행됐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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