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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교수단체 "셀프면죄부"…尹 탄핵 표결 무산 규탄

입력 2024-12-08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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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무산' 규탄대회하는 민주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7일 국회에서 탄핵 촉구 및 국민의힘 규탄 대회를 하고 있다. 2024.12.7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진보성향 교수단체인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는 8일 국회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셀프면죄부"라고 규탄했다.



민교협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국민의힘은 끝내 탄핵 표결을 무산시켰다"며 "(윤 대통령은) '우리 당'에 의해 셀프 면죄부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탄핵 표결 무산이) 초래할 국가의 위기와 분열은 짐작할 수조차 없이 심각하다"며 "향후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윤석열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희 교수·연구자들은 이 정권이 완전히 종식돼 새로운 공화국의 기틀이 마련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교협 내부단체인 전국교수노동조합도 성명을 내 "100만명에 이른 군중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면서 "(탄핵 표결 무산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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