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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으로 폐기되자 "분한 마음,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앞의 수십만 탄핵 지지자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귀가를 하는데, 그래도 (국민의힘)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의 소신 투표가 큰 위안이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지사는 "아직 다음을 위한 희망이 살아 있다"며 "우리 국민들 대한민국을 위해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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