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기정 광주시장 "5·18도 결국 처벌, 오래 안 걸릴 것"

입력 2024-12-07 22:26: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호 외치는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한 4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시민 총궐기대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앞줄 왼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4 in@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데 대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1995년 검찰은 5·18 내란수괴에 대해 공소권 없음 결정을 하면서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고 했지만 우리 국민은 오래 지나지 않아 그들을 처벌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하면서 실패한 쿠데타에 면죄부를 줬다"며 "지금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만, 국민은 강하고 역사는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탄핵안은 의결 정족수가 재적 의원 300명 중 3분의 2 이상인 200명인데 이날 야당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의원 3명만 투표해 표결이 성립되지 않았다.


areu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