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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당론 부결 이끈다면 역사적 책임져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계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해 "만에 하나 국민의 작은 우려대로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부결을 이끌어낸다면 민주당은 즉각 탄핵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부결된다면) 12월 10일이 정기국회 종료일이니 11일이 되면 즉각 임시국회를 열어 탄핵을 재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도 "한 대표가 탄핵에 대해 시간 끌기로 막아내고, 당론으로 부결을 이끈다면, 한 대표는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표 역시 "(탄핵안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계속 반대하겠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얼마나 반국민적·반국가적인지, 내란수괴 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한 공범인지를 국민들에게 역사 속에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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